서울사이버대, 400여 명 참여 연합MT 성료…온·오프라인 교류 강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1:17:43
제26대 총학생회 주최, ‘격(格)이 없는 소통, 결(結)이 다른 포용’
공연·교류 프로그램 통해 학과·세대 간 소통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대규모 연합MT를 개최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제26대 총학생회 주최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여주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SCU 연합MT'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2026 SCU 연합MT 현장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이번 행사에는 이은주 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이버대학은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학생 간 교류와 소속감 형성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연합MT는 학과와 지역, 세대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학 측은 이런 교류 활동이 학업 만족도와 대학 생활 적응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합MT는 '격(格)이 없는 소통, 결(結)이 다른 포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접수 확인과 웰컴 기프트 증정을 시작으로 지역 및 학과별 모임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회식을 비롯해 모델연기학과 패션쇼, 성악과 공연, 한국무용, 소시오드라마 공연, WM동아리 댄스, 실용음악과 보컬 공연, 밸리댄스, 플라멩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각 공연은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초청 가수 공연과 DJ 댄스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은주 서울사이버대 제26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2026 SCU 연합MT'는 재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으로 함께 만들어 간 우리들의 여름이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이야기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연합MT는 세대와 전공을 넘어 서울사이버대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대학생활 만족도 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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