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1천만 돌파... 장기 고객 혜택 제공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1:27:36

[메가경제=신승민 기자]KT는 국내 최초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KT]

 

KT는 1000만 가입자 달성의 의미를 살려, ‘인터넷도 역시 KT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6월10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구형 기기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마련했다. KT 초고속 인터넷을 3년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와이파이 공유기가 없거나 구형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베이직(500Mbps)’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기가 와이파이 홈 공유기’를, ▲‘에센스(1Gbps)’ 이상 가입자에게는 ‘와이파이 7D 공유기’를 3년 약정 시 무료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지니TV 3년 이상 이용 고객 중 구형 셋톱박스를 사용하고, ‘지니TV 슬림’ 이상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안드로이드 기반 최신 셋톱박스인 ‘지니TV 셋톱박스 A’를 무상 교체해준다. 업그레이드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은 KT닷컴 ‘인터넷도 역시 KT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KT 매장,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인터넷 에센스(1Gbps) 이상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국내 최초 와이파이 7 표준 공유기 ‘KT 와이파이 7D’와 홈 보안 기기 ‘KT 홈캠 안심’ 서비스 이용료가 무료이며, ▲베이직(500Mbps)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기가 와이파이 홈 공유기’가 기간 중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지니TV 에센스 이상 동시 가입 시에는 프리미엄 사운드바 셋톱박스에 대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KT 초고속 인터넷이 제공되는 전국 이색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보드게임 ‘천만의 마불’ 참여 고객은 호텔 숙박권, 아이패드, 에어팟,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게임 참여는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KT 매장 방문 또는 카카오톡 공유 시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 부사장은 “KT의 1천만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달성은 단일 통신사를 넘어,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산업 발전사에 있어 뜻깊은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초고속 인프라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T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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