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2’ 참가…차세대 전지 기술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15 11:51:24
ESG전략, 차세대 전지 소재‧공정 기술 소개

LG에너지솔루션이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총 540m²(60개 부스) 규모 전시공간에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주제로 전시한다.
 

▲ LG에너지솔루션 부스 조감도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이 전시공간을 통해 배터리 기술로 인한 고객들의 미래 일상 변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ESG 전략과 차세대 전지, 소재·공정 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와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 등 총 2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보다 약 200개 늘어난 총 700개 부스 규모 전시관이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공간 중 일부를 ‘에너지 에브리웨어’ 테마로 집·쇼핑·캠핑 공간 등과 같은 모습으로 꾸몄다.

이 공간에는 GM 허머와 테슬라 모델Y 완성차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디바이스, 가정용 ESS‧BSS(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 교환기, 전기자전거, E-스쿠터, 전동공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속가능성 전시 존 ▲핵심경쟁력‧미래기술 전시 존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인터배터리 2022를 통해 ‘고객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2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3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