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인공지능(AI) 위험성평가 도입 추진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1:12:40
산업재해·중대재해 예방 위한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5일 ‘산업재해 사전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국 대표이사 주관으로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반복되고 예측 가능한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SRT 개통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산업재해 발생 유형, 시기, 재해자 특성 등을 파악한 통계적 자료를 기반으로 전사적 예방·대응역량을 활용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에스알은 위험성평가를 산업재해 예방의 실질적 도구로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서면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평가기법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또 안전보건관리시스템 도입·운영을 통해 교육과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업해 재해 고위험 사업장에 현장 진단 및 개선 컨설팅을 정례화 하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사 역량을 집결하고 예산과 인력 등 자원 투입을 아끼지 않겠다”며, “철도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에게 안전한 철도 이용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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