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3:06:34
‘안전청렴보다 소중한 건 없다’ 확고한 신념 안전의식 고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지난 20일 월출산(전남 영암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가운데)과 공단직원/협력사 공동 안전.청렴 결의문 낭독 보고 장면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20일 월출산국립공단(영암)에서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올해 혹서기·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현장’을 실현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영태 부산 남구의원 “오륙도페이 청년기본소득 도입해 대학로 상권 살려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의 대표적 청년 밀집 상권인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의 공실률이 치솟는 가운데, 지역화폐와 연계한 청년기본소득을 도입해 청년 복지와 골목 상권 회복을 동시에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방의회에서 제기됐다.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서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연1·3동)은 1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

2

'히트곡 제조기' 알고보니 혼수상태, 헌정곡 발표...차지연 지원사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음악을 선보인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지환·김경범)는 오는 17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헌정곡 ‘새 일을 행하시네’를 공개하며 뜻깊은 행보에 나선다. 대중음악계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

3

한화자산운용, 캐시 우드 초청 강연…미래 투자전략 공유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의 융합으로 2030년 글로벌 실질 경제성장률이 연 7.3%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