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공간 맞춤형 토털 공조솔루션’ 소개…“집‧직장 모두 적용”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18 12:28:43
친환경 조경 방식 ‘수직 정원’ 콘셉트 적용

LG전자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22(HARFKO)’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공간 맞춤형 공조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하프코는 198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올해 16회째다. LG전자는 270제곱미터(m2) 규모로 참가했다.
 

▲ 모델이 고성능 AI엔진을 탑재한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V i)'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목재‧식물을 활용해 도심 속 열섬효과를 방지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친환경 조경 방식 ‘수직 정원’ 콘셉트를 적용했다. 수직 정원은 건물 외벽이나 내부에서 식물이 수직으로 자라게 조성한 정원이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하는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를 비롯해 주거‧업무‧상업, 산업 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상업용인 멀티브이 아이는 고성능 AI(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AI 실내공간케어’ ▲‘AI 에너지 맞춤제어’ ▲‘AI 스마트케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 효율은 기존 모델인 ‘멀티브이 슈퍼5’ 대비 16마력 동급 기준 최대 7.2% 높아졌고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주거용 솔루션으로는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기능이 강화된 휘센 타워 에어컨 ▲휘센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인공지능이 실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최적 운전 조건을 찾아 알아서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주거용 환기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업무용 솔루션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인 상업용 가스식 시스템에어컨(GHP)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등을 전시했다.

LG전자는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공기 청정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원형 시스템에어컨 등 상업용 공조 제품과 ▲인버터 스크롤 칠러 ▲무급유 인버터 터보 냉동기 등 산업용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는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과 상업용 가스식 시스템에어컨의 내부 구조, 환기시스템의 공기 흐름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연출한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은 키오스크‧태블릿으로 LG 씽큐 앱과 연동된 주거용 환기시스템,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에어로타워 등을 직접 작동시켜 볼 수 있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토털 공조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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