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매니지먼트 플랫폼 로프트아일랜드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 3차 회원 투표에서 득표율 24.69%를 기록하며 전체 후보 기업 30개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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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프트아일랜드 제공 |
‘혁신의숲 어워즈’는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서비스 방문자 수와 소비자 거래액, 고용인원 변화, 투자 이력 등 기업의 성장 지표를 비롯해 시장 동향과 기업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 12일 발표된 3차 후보 기업은 통합부문 20개사와 기술부문 10개사 등 총 30개사다. 통합부문 후보로 선정된 로프트아일랜드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혁신의숲 회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어 디어니언이 23.73%로 2위, 어메스가 16.74%로 3위, 위시스트가 8.78%로 4위, 문카데미가 5.90%로 5위에 올랐다.
로프트아일랜드는 기술 기반 서비스와 사람 중심의 매니지먼트를 결합해 개인과 사업자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수익화 플랫폼 ‘비즈니스PT’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마케팅 및 수익화 과정을 지원하며, 개인이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혁신의숲이 공개한 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표 상위 5개 기업의 매출액은 로프트아일랜드가 161억200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디어니언 31억7000만 원, 어메스 23억2000만 원, 문카데미 13억4000만 원, 위시스트 1371만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유치 현황에서는 디어니언의 투자 단계가 프리A, 어메스는 시리즈A, 위시스트는 시드로 확인됐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어메스가 90억 원, 문카데미가 7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문카데미의 투자 단계는 비공개됐다.
반면 로프트아일랜드는 외부 투자 유치 이력 없이 자체 매출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온 기업이다. 이번 3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 상위 5개 기업 중 매출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사업을 통한 성장 성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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