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를 진행해왔다. 2024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의식 개선 프로그램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후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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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모레퍼시픽] |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올해로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부터 학교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형 교육도 병행해 보다 균형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여러 소통의 장을 통해 포용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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