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운정에 새 매장·하남은 확장 리뉴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3:48:2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수도권 주요 신도시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27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오는 4월 3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 [사진=유니클로]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지역 밀착형 쇼핑 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17평(1,047㎡) 규모로 쇼핑몰 내 입점 패션 브랜드 가운데 최대 면적을 확보했으며, 약 36m 길이의 오픈형 입구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전 상품군을 운영하고, 7대의 계산대와 12개의 피팅룸을 갖췄다.

 

오는 4월 리뉴얼 오픈하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개점 이후 약 10년 만에 재단장하는 매장이다. 리뉴얼을 통해 매장 규모는 기존 249평(823㎡)에서 335평(1,107㎡)으로 확대됐다.

 

피팅룸은 기존 7개에서 18개로 늘렸고, 계산대 역시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6대에서 12대로 확충했다. 

 

매장 전면에는 LED 큐브 사이니지와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도입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키즈&베이비 상품군을 확대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상의·환경재단, 청년 아이디어로 친환경 실천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환경 아이디어를 기업 현장에 접목하는 실천형 포럼을 열었다. 유통·물류망, 대학 캠퍼스, 도시하천 등 실제 인프라를 활용한 친환경 모델을 제시하면서 청년 주도 ESG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방점을 뒀다. 양 측은 공동으로 ‘청년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

홍명보호 한국 축구,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 실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처음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조 3위 간 경쟁에서 밀리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8일 조 3위

3

"개구리 울음소리로 호평"…현대차, 광고계 오스카 '칸 라이언즈' 2년 연속 포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2년 연속 수상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고유의 자연 소리를 브랜드 경험으로 바꾼 캠페인과, 잘 보이지 않던 해양 생태계를 데이터를 시각화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나란히 호평을 받으며 현대차의 창의적 리더십이 주목받은 것이다. 현대차는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