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성인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4:26: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주배경 지원사업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업탐방은 이주배경 청소년·성인학습자에게 외식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된, ‘상생과 나눔’이라는 교촌의 공유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프로그램은 교촌 판교 사옥에서 총 4회 진행됐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위탁 운영중인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를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학습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촌의 브랜드 철학인 진심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 받은 뒤, 브랜드 아카이브, 라이브러리, 피트니스센터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임직원들의 건강과 휴식, 학습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를 체험 했다.

 

이어진 ‘교촌 1991 스쿨’ 조리체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특별한 치킨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외식 조리 직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로 평가됐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기업 탐방을 통해 회사와 관련 직업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항목에 높은 반응을 보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내 사회에서 적응하며 꿈을 키워가는 이주배경 청소년, 성인학습자들에게 이번 기업탐방이 외식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를 모색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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