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과, 역량 강화 특강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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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수업 지도안 작성과 수업 운영의 실제’ 주제
예비 교원 대상 실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과가 한국어 교원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선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과는 오는 10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2026년 봄학기 역량 강화 특강 ‘한국어 수업 지도안 작성과 수업 운영의 실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한국어 수업 지도안 작성과 수업 운영의 실제’ 특강 포스터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이번 특강은 문보라 중앙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문 교수는 대학 부설 언어교육원 강의 경험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출제위원 활동 이력을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 및 평가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강연에서는 예비 교원들이 지도안 작성 과정에서 흔히 겪는 오류와 실제 수업 운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짚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과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은호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과장은 “한국어의 국제적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육 현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한국어 교사로서 수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과는 예비 및 현직 한국어 교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법무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취득 과정을 제공하며, 졸업 후 국내외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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