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4:49: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전국 단위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

 

웅진씽크빅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웅진씽크빅]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중 한 명이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본질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실제 교육 경험과 독서 지도 노하우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강연 일정에 맞춰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참석 안내는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전국투어 AI 교육설명회에 보내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독서국가 출범 기조에 맞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91% 급증…대선 확대·장기계약 효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해운이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해 변동성이 큰 스팟(상황에 맞춰 운항)을 줄이고 장기계약과 대선 비중을 높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해운은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넥써쓰, KRWQ 결제 도입…KRWQ 전략적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를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결제·정산에 연동한다.기존 해외 결제 및 송금망을 거치지 않는 온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개발사의 정산 비용과 환전 부담을 낮추고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넥써쓰는 18일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앱마켓 원스토어

3

교보교육재단, ‘창의리더십 체인지’ 15기 수료…누적 501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창의리더십 체인지’ 15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15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