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웨어, 경량 ‘이클립스 팩 윈드쉘’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4:53: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가 봄 시즌을 맞아 경량 기능성 아우터 ‘이클립스 팩 윈드쉘(Eclipse Pack Windshell)’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 유튜브 연애 프로그램 ‘72시간 소개팅’으로 주목받은 나현웅·남영서 커플과 함께한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이클립스 팩 윈드쉘’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에디션 시리즈’ 제품으로, 시즌 구분 없이 전개되는 연속형 컬렉션이다. 넘버링 기반의 전개 방식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컬렉터블 가먼츠(Collectible Garments)’ 콘셉트를 유지하며, 지난해 출시 이후 호응을 얻은 에디션 시리즈의 흐름을 잇는 제품이다.

 

▲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품은 경량성과 휴대성을 핵심으로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 모두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윈드쉘 재킷이다. 헬리녹스 이클립스 심볼을 모티프로 한 곡선 절개 라인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발수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2-Way 스트레치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또한 압축이 가능한 포터블(Portable) 구조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다.

 

셋업으로 착용 가능한 ‘이클립스 윈드 카고 팬츠(Eclipse Wind Cargo Pants)’도 함께 출시됐다. 인체공학적 경사 구조의 둥근 카고 포켓 디자인이 특징이며, 도레이(TORAY)의 20데니어 2-Way 스트레치 나일론 원단을 적용해 신축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발수 및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헬리녹스 웨어는 이번 시즌 스타일링 콘텐츠를 통해 유튜브 콘텐츠 ‘72시간 소개팅’ 출연자로 화제를 모은 나현웅·남영서 커플과 협업했다. 두 사람은 ‘이클립스 팩 윈드쉘’과 ‘이클립스 윈드 카고 팬츠’를 셋업으로 착용하고, 패커블 구조의 ‘이클립스 라이트팩’을 매치해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봄철 커플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앞서 지난 2월 출시된 ‘이클립스 라이트팩’은 스마트폰 수준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한 초경량 백팩으로, 출시 이후 헬리녹스 웨어 공식 홈페이지 판매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클립스 모티프의 곡선형 지퍼 디자인이 특징이며, 내부 포켓에 가방 전체를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패커블 구조로 휴대성을 높였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웨어러블 기어(Wearable Gear)’ 철학이 일상 속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올 봄 헬리녹스 웨어와 함께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리녹스 웨어의 2026년 봄·여름(26S/S) 신규 라인업은 3월 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코오롱몰에서 판매되며, 나현웅·남영서 커플 에디토리얼은 브랜드 공식 채널과 아이즈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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