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퓨처, 엑소스피어랩스와 ‘보안 동맹’…디지털 커머스 데이터 보호 강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5:03:0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가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엑소스피어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커머스 환경의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더퓨처는 2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엑소스피어랩스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유출 방지 체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내부 핵심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 더퓨처 AI인터랙션팀 오힘찬 본부장(왼쪽)과 엑소스피어랩스 박상호 대표(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더퓨처]

 

양사는 엑소스피어랩스의 차세대 데이터유출방지(DLP) 솔루션을 기반으로 커머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개인정보 및 중요 정보 보호 수준 제고 △정보유출방지 시스템 안정적 운영 △내부 보안관리 및 기술 정보 교류 △디지털 커머스 맞춤형 보호체계 고도화 자문 등이다.

 

더퓨처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도화된 보안 엔진을 전사 시스템에 적용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호 엑소스피어랩스 대표는 “디지털 커머스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는 개별 솔루션이 아닌 통합 관리체계를 통해 완성된다”며 “백신과 DLP 기능을 결합한 통합 보안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퓨처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보호 체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디지털 커머스 산업에서 보안은 기업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 보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신뢰 기반 웰니스 커머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상의·환경재단, 청년 아이디어로 친환경 실천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환경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환경 아이디어를 기업 현장에 접목하는 실천형 포럼을 열었다. 유통·물류망, 대학 캠퍼스, 도시하천 등 실제 인프라를 활용한 친환경 모델을 제시하면서 청년 주도 ESG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방점을 뒀다. 양 측은 공동으로 ‘청년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

홍명보호 한국 축구,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 실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처음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조 3위 간 경쟁에서 밀리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8일 조 3위

3

"개구리 울음소리로 호평"…현대차, 광고계 오스카 '칸 라이언즈' 2년 연속 포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2년 연속 수상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고유의 자연 소리를 브랜드 경험으로 바꾼 캠페인과, 잘 보이지 않던 해양 생태계를 데이터를 시각화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나란히 호평을 받으며 현대차의 창의적 리더십이 주목받은 것이다. 현대차는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