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제55회 ‘hy대회’ 개최...전국 3000여 명 프레시 매니저 참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5:03: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FM)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hy대회’를 개최한다.

 

hy는 제55회 hy대회를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눠 각각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12일 경기 일산 킨텍스와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전국 프레시 매니저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사진=hy]

 

hy대회는 1971년 시작된 행사로 올해 55회를 맞았다.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전달하는 프레시 매니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 콘셉트는 ‘하이퀸, 우리들의 축제’다. 고객에게 꾸준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프레시 매니저를 hy의 ‘여왕(Queen)’으로 표현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특별 이벤트, 만찬,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활동 성과를 낸 프레시 매니저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올해 총 3064명의 FM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활동 기간과 공적에 따라 해외연수나 상금이 제공된다.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는 경인지점 송도점의 박유리 FM과 호남지점 광산점의 강성례 FM이 선정됐다. 명예의 전당은 해당 연도 최고 매출액이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프레시 매니저에게 주어지며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박유리 FM은 “프레시 매니저는 결국 사람을 만나 신뢰를 쌓는 직업”이라며 “꾸준히 고객을 만나 관계를 쌓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강성례 FM은 “스스로를 ‘건강 전도사’라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가짐이 오랜 시간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박현범 hy 총무팀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hy와 고객을 잇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대회가 FM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과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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