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본부, ‘우수현장 견학·안전·청렴 결의대회’ 시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24:00
  • -
  • +
  • 인쇄
GTX-B 1공구 안전시공 우수사례 공유 및 안전·청렴 실천 의지 다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안전·청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적용된 공법과 안전시설을 시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건설할 것을 공동 결의했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함으로써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철도 건설 현장을 실현하겠다.”며,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는 2개월째 하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이달 들어 둔화했다. 강남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드러냈다. 반면 서울 외곽과 일부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0% 올랐다

2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IMA 등 신사업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직 복잡성이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단독대표 체제였던 지배구조가 각

3

[조리흄아웃:에어데이터랩]①조리매연,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침묵의 살인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즐거운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지만, 운동장과 맞닿은 교실의창문은 굳게 닫혀 있다. 급식실 환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뿌연 연기와 코를 찌르는 매캐한 냄새 때문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이 시간이면 창문을 닫기 바쁘다.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학교 급식실이, 역설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기질을 위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