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15:11:26

[메가경제=이준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국내외에서 널리 사랑받는 엔터테이너 이승기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이승기 홍보대사. [사진=대한적십자사]

 

이승기 씨는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을 시작으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1월 동해안 및 강릉 산불 구호 활동과 이동 급식 차량, 헌혈 버스 제작을 위해 총 7억 6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2023년 9월에는 적십자 기후위기 복원력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환경재난복원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왔다.

 

2023년 ‘제24회 세계지식포럼’과 연계해 열린 ‘제5회 국제재난복원력 세미나’에서 기후변화 관련 특별 대담의 연사로 참여했고 틱톡 인플루언서와 함께 기후변화를 촉구했던 ‘기후복원력 대응(RE:Climate Resilience) 캠페인’ 홍보에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2024년 7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회의 '도시협력플랫폼(Urban Collaboration Platform)' 개회식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이승기 홍보대사는 “작년에 데뷔 20주년이었는데 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어 뿌듯하다”며 “120년간 적십자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곳곳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 그러한 활동에 저를 많이 활용해달라”고 말해 적십자 직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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