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잠실마이스 수주 도전…무역협회 컨소시엄 합류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7 15:25:55
마곡 MICE, 인천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하남H2 등 수주 경험

롯데건설은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공모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잠실마이스 사업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그룹사인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이 운영사로 참여한다.
 

▲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를 오는 2029년까지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 시설과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국내 10대 메이저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한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건설사 외에도 금융 부문에는 KB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부문에서는 CJ ENM, 인터파크, 드림어스컴퍼니, 호텔롯데, 조선호텔&리조트, 서한사(엠배서더), 롯데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마곡 MICE, 인천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하남H2 등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이미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수의 수주를 통해 입증된 역량을 키워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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