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청약 마감…평균경쟁율 20대 1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2 17:48:34
2024년 12월 입주 예정

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청약을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에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69㎡, 79㎡, 84㎡ 총 546실 규모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69㎡ 52실 ▲79㎡ 127실 ▲84㎡ 367실이다.
 

▲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주경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청약은 청약홈을 통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됐다. 펜트 타입이 36.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84㎡ 타입이 평균 2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총 546실 모집에 전체 청약접수 1만 932건, 평균 경쟁률 20.02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1호선 세마역 초역세권에 죽미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형성중인 지식산업센터 단지 등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청약 당첨자는 오는 23일에 청약홈을 통해 발표된다. 25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됐으며, 온라인에서도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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