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영웅 응원”…아모레 비레디, 육군 32사단에 3400만원 상당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5:25:3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 더 히어로즈(Save the Heroes)’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육군 32사단에 34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고24일  밝혔다.

 

‘세이브 더 히어로즈’는 비레디가 2019년부터 매년 ‘올해의 히어로’를 선정해 지원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직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이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비레디는 그간 ▲2019년 소방관 정신건강 지원 ▲2020년 소방관 정신 진단 및 치유 장비 기부 ▲2021년 산악구조대 구조복 및 장비 지원 ▲2022~2023년 육군 GP 병사 대상 제품 기부 등 공공안전과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활동을 지속해왔다.

 

2025년 캠페인의 지원 대상으로는 최근 서해 해상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검거에 기여하며 국토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육군 32사단이 선정됐다. 비레디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무 기간 중 사기 진작은 물론 전역 이후 사회로의 복귀 과정에도 응원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비레디 관계자는 “세이브 더 히어로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이번 기부가 육군 32사단 장병들에게 작은 활력과 격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2

SOOP, 작년 영업익 1220억원…전년比 7.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주식회사 SOOP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전년 대비 13.7%, 7.5%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119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 연간 매출 성장은

3

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AI 영상 창작 생태계 확장 선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이하 초록뱀미디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AI 영상 공모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을 개최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