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3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출범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5:29:59
근로소득자와 MZ세대 등 5개 영역 공개 모집 선발, 1년간 자문위원 활동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기존 고객자문단을 개편하고 12일 발대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3 신한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23 신한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에서 박현주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이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소비자위원회 고객자문위원’은 기존 고객자문단을 확대·개편해 신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하며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관행 개선을 제안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금융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자문위원은 총 20명으로 근로소득자, 자영업자, 실버 세대, MZ세대, 주부 등 총 5개 고객 영역에서 공개 모집 선발했고 활동기간은 1년이다. 

 

선발된 고객자문위원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신상품 및 서비스 사전 점검, 제도개선 제안, 신사업 서비스 체험, 대면 토론회 참여 등을 통해 소비자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신한은행은 이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해 고객 참여 경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