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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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
회사는 조 신임 대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으로 경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결산 배당금을 주당 350원으로 확정했다.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적 개선 속에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배당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조일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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