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스칸디나비아항공 신규 취항 맞춰 ‘아이슬란드 8일’ 프리미엄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9 15:48: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오는 9월 13일 스칸디나비아항공(SAS)의 인천-코펜하겐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아이슬란드 8일’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인천-코펜하겐 노선에 최신 기종인 A350-900을 투입한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노랑풍선의 ‘아이슬란드 8일’ 상품은 스칸디나비아항공의 프리미엄 좌석을 기반으로,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됐다.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을 적용해 여행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과 함께 4성급 호텔 3박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슬란드의 밤하늘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오로라 헌팅 크루즈’ 1회 탑승 기회와 세계적인 명소 블루라군 스파와 레스토랑 이용이 포함됐다.

 

아이슬란드는 빙하와 화산, 폭포와 온천이 공존하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으로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린다. 맑은 하늘과 낮은 빛 공해 덕분에 오로라 관측의 최적지로 꼽히며, 영화 왕좌의 게임과 인터스텔라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안정적인 치안과 친환경 관광 인프라, 풍부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관광 일정은 남부와 서부의 대표 명소를 두루 포함한다. ▲아이슬란드 서부의 명소 ‘스나이펠스&키르큐펠’ ▲검은 모래 해변 ‘블랙샌드비치’ ▲빙하 조각이 흩어진 ‘다이아몬드 비치’ ▲낙하수와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셀야란드포스’ 등을 방문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아이슬란드는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오로라, 액티비티가 어우러져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지”라며 “스칸디나비아항공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북유럽 여행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희망브리지-한국낙농육우협회, 재난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및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재민 및 재난 취약계층 구호 협력 재난 대응 기반의 협력 사업 구호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낙농·육

2

인천공항공사, 신기술 테스트베드 운영 우수기업 ‘4개사 선정·계약’
[메가경제=문기환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5년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4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4개 기업은 (주)케이티, ㈜필드로, ㈜태양하이테크, ㈜롯데이노베이트 등이다. 이번 계약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함으로써,

3

CJ대한통운, 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로 인정…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시상식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CJ대한통운은 올해 7월 장애인스포츠단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