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엑쎄라피’, 글로벌 시장 공략 잰걸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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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의 첫 제품 ‘엑쎄라피 써클샷’이 5차 판매까지 전량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회전형 구조를 기반으로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 [사진=이그니스]

 

이그니스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1일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50여 명을 초청해 ‘엑쎄라피 프라이빗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아울러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Affiliate Program)’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가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실제 판매가 발생할 경우 수익을 공유하는 파트너십 모델이다. 

 

이정호 이그니스 본부장은 “사전 론칭 단계에서 확인된 시장 반응은 제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라며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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