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트북 ‘그램’ 꾸미기 이벤트 성수동서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5 16:18:08
‘피치스 도원’과 협업, 이달 20~30일 열흘간 진행

LG전자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의 ‘피치스 도원’에서 ‘LG 그램 튜닝 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피치스 도원은 자동차 튜닝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시‧행사‧카페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다.
 

▲ LG전자 그램 튜닝이벤트 이미지 [LG전자 제공]

 

튜닝은 자동차나 오디오, 전자기기 등의 일부분을 개조해 성능을 개선하거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제품으로 꾸미는 것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이번 튜닝 위크에서 올해 출시 그램 구매 고객 가운데 300명을 선정해 SSD 1테라바이트(TB)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한 퍼포먼스 튜닝과 한정판 커스텀 스티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튜닝 위크 오픈에 앞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이벤트 홈페이지를 열고 튜닝에 참여할 고객 응모를 받는다.
 

▲ 튜닝이벤트에 제공되는 SSD박스 [LG전자 제공]

 

이벤트 기간 피치스 도원을 찾는 고객들은 마우스와 마우스패드 등 LG전자와 피치스가 콜라보 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도원 내 전시 차량과 LG 그램을 연계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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