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삼양그룹과 양영재단이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캠프’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6:25: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삼양그룹·양영재단이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는 ‘과학 DNA를 찾고,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라’는 주제 아래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쇼룸 탐방 △실습교육 △미래 연구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교육 과정마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과 소감을 정리하는 워크북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 [사진=삼양그룹]

 

캠프 첫날 학생들은 삼양그룹의 플라스틱 조색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투과 플라스틱 등을 전시한 컬러랩과 쇼륨을 탐방하며 실습교육에서 배울 과학기술의 사전 지식을 쌓았다.

 

연구소 탐방에 이어 진행된 실습교육은 △알룰로스와 식이섬유를 사용한 디저트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투여약물과 알약 제작을 통한 약물전달시스템 이해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연구원이 되어 일상생활에 숨겨진 과학기술의 원리를 배우는 한편, 미래 연구단지 설계를 위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이튿날 학생들은 전날 배운 과학지식을 토대로 미래 연구단지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4인 1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VR 교육 플랫폼에서 연구단지의 콘셉트와 구성도, 핵심 기술,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문제 등을 정한 뒤 팀별로 설계한 연구단지를 발표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를 준비한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재활용 플라스틱, 약물전달기술, 저당 소재 등 일상생활 곳곳에 숨겨진 미래 유망 기술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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