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에 도시락 1500개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6:40: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한솥도시락은 10일부터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Seoul’에 도시락 1500개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 기념 ‘한일 우정의 해 2005’의 일환으로 시작한 민간 최대 규모 한일 교류 행사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사진=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번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방문객과 운영진, 스태프가 현장에서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시락 1500개와 미니 생수를 지원했다. 메뉴는 행사 성격에 맞춰 대표 한식 메뉴 4종(▲진달래 ▲메가치킨제육 ▲돈까스도련님 ▲제육돈까스도련님)과 일식 메뉴 2종(▲김치규동 ▲스리라차 갓규동)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참관객은 “많은 인파로 붐비는 행사장에서 한솥도시락 덕분에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다”며 “한식과 일식이 함께 마련돼 선택의 폭이 넓었다”고 전했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행사에서 10년간의 지속적인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한일축제한마당 다나카 마사시 운영위원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후원 외에도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 ESG 정신을 기반으로 아동·사회취약계층·의료기관을 위한 정기 후원, 재난 복구 지원, 장학기금 운영, 한솥아트스페이스를 통한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올해로 10번째 한일축제한마당에 후원하며 참가자와 운영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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