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2025 한국요가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6:53:43
요가테라피 연구의 현재와 미래 조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요가학회가 주관한 ‘제39회 추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1일 밝혔다.

 

▲ 제39회 추계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학술대회에는 교수진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요가테라피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사례를 논의했다.

한국요가학회는 2006년 창립 이후 요가학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요가테라피 연구의 현재와 미래: 학문·임상·교육의 접점에서’를 주제로 열렸으며, 요가의 현대적 가치와 융합적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1부에서는 ▲5요소를 통한 요가테라피 고찰 ▲국내외 요가테라피 연구 동향 ▲요가테라피의 신경학적 이해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요가심신테라피 임상 사례 ▲‘짜라까 상히따’를 중심으로 한 인도 장수요법 연구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곽미자 한국요가학회장(춘해보건대 요가학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요가가 학문과 임상,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가능성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요가테라피 연구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일상 속 치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다영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요가명상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요가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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