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ESG '진심' 통했다...지속가능성지수 4년 연속 1위 달성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7:12:5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 (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음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 및 시상하고 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10월 대한민국 최초 재생 플라스틱(MR-PET)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2020년 국내 최초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8.0 ECO’를 선보였으며, 2024년 용기 중량 10g 미만의 ‘초경량 아이시스’의 개발, 2021년 맥주의 투명 페트병 선제 전환 등 자원재활용과 순환경제를 위한 친환경 패키지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로, 롯데칠성음료는 환경경영, 투명경영, 네트워크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 ; The W.A.V.E 4 Re:Green EARTH'을 선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장애인아동 특수신발 제작 지원, 슈퍼블루마라톤 후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여아위생용품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리멤버 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불확실성 뚫었다"…현대모비스, 전장·환율 타고 1분기 실적 '선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중동 리스크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으로 전 세계 자동차시장의 수요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1분기 경영 실적을 선방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 15조 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순이익 8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해외 완성차

2

"AI·전력 한 번에 묶었다"…SK, 베트남서 '풀스택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

3

한국카처, 세계 MTB 무대서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카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MTB) 대회를 무대로 스포츠 마케팅과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장비 관리가 경기력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카처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