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하나증권과 네이버 사옥에 복합점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21 17:19:40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은 하나증권과 21일 경기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 복합점포 영업점 '네이버그린팩토리점'을 개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 하나증권과 함께 복합점포 영업점 '네이버그린팩토리점'을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네이버그린팩토리점'은 네이버와 네이버 계열사들의 기업거래 편의성과 임직원들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설됐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의 복합점포인 만큼 예·적금, 대출과 같은 은행 거래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등 증권 업무까지 볼 수 있다.

 

영업점은 네이버 사내 메신저를 통한 실시간 원격 금융 상담과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 임직원을 위한 전용 특화 자산관리 상품도 선보인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네이버의 문화와 가치가 반영된 그린팩토리 사옥에 하나금융이 네이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게 됐다"며 "네이버와 소속 임직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는 물론,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2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3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