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새해 첫 업데이트…신규지역 추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8 17:52:34
7일간 접속 시 장비·이마젠·코스튬 소환 쿠폰 지급

넷마블은 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에 신규 지역 '아트라시아 폐허'와 '메루도라 기록 보관소'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트라시아 폐허는 수호룡들에 의해 파괴된 아트라시아 왕국의 과거를 담고 있다. 메루도라 기록 보관소에서는 향후 펼쳐질 여정에 대한 암시를 확인할 수 있다.
 

▲ 넷마블 제2의나라 신규지역 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번 신규 지역에는 필드 보스 '칼리아의 환영'이 등장한다. 칼리아는 세계를 수호하는 다섯 수호룡 중 하나로 강력한 광역 스킬을 사용한다.

신규 시스템 '장비 각인'도 추가됐다. 장비 각인은 신규 지역에서 획득한 아이템 '각인석'을 이용해 기존 장비에 새로운 능력치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총 15종의 신규 스킬을 추가하고 전투 콘텐츠 '왕위 쟁탈전'과 '유물 전장'에 관전모드를 추가했다. 농장에는 품앗이 시스템이 들어간다. 품앗이는 다른 이용자의 농장을 방문해 씨뿌리기, 수확이 가능한 기능이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각종 콘텐츠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역사의 주인공'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역사의 주인은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신규 필드보스 장신구와 특별한 칭호가 주어지는 이벤트다.

신규 필드 보스 칼리아의 환영을 처치하면 각종 보상을 받는 이벤트가 다음 달 24일까지 열린다. 설 명절을 맞아 게임에 7일간 접속하면 장비·이마젠·코스튬 소환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내달 4일까지 실시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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