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외화채권 온라인 중개 시스템 신규 오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2 18:11:32
온라인 매체로 외화채권 중개 가능하도록 디지털 플랫폼 개발
제공된 채권가격과 FX환율 즉시 중개,실시간 매매방식처럼 거래
▲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외화채권 온라인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외화채권 온라인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고객이 온라인 매체(MTS·HTS)를 통해 브라질·미국 국채 등 총 10종목의 해외 채권을 즉시 거래할 수 있다.

 

온라인 중개 서비스는 요청 시점에 수익률과 정확한 매수·매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율까지 즉시 결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중개 방식 임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매매 방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매수 체결된 채권은 채권이 결제된 이후 매도가 가능하다. 브라질채권을 월요일 매수했다면 매도는 수요일(T+2)에 가능하다.

 

또한 브라질 국채의 경우 1000헤알(원화 25만원 수준) 단위의 소액 중개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 분할매수에 니즈가 있었던 고객은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미국 국채는 최소 1만불(원화 1200만원 수준) 이상 중개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 김현중 부장은 “디지털 기반의 외화채권 중개 플랫폼을 통하여 고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에 대한 고객 니즈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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