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코로나19 대비 테이크아웃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9 18:31:15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서비스 개시
코로나19 의료진 헌신에 감사의 마음 전하는 ‘블루라이팅 캠페인’ 진행
코로나19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조명을 밝히는 세빛섬 ‘블루라이팅 캠페인’ 모습.(사진=효성)
코로나19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조명을 밝히는 세빛섬 ‘블루라이팅 캠페인’ 모습.(사진=효성)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한강문화공간인 세빛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세빛섬은 정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세빛섬 내 식음업장의 음식과 음료를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에서는 인기 메뉴인 LA갈비, 간장게장, 우족탕을 비롯해 인기 메뉴들로만 구성한 한식 모둠 도시락, 일식 스시롤 박스, 중식 요리 박스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솔라’는 생면 파스타 3종, 화덕에 구운 피자 2종, 리조또 1종으로 구성된 테이크 아웃 메뉴를 구성했으며, 테이크 아웃 시 탄산음료와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의 일환으로 내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조명을 밝히는 ‘블루라이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티앤씨가 운영하고 있는 세빛섬에는 △고품격뷔페 채빛퀴진 △이탈리안레스토랑 이솔라 △디저트카페 카페돌체 △럭셔리요트 골든블루마리나 △수상레저 튜브스터 △컨벤션홀 FIC △캐쥬얼 레스토랑 비스타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돼 있다.


세빛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방역 시스템 안에서 이용객들이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 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하면서 전문성 육성"…제약바이오협회·동국대 인재 육성 협력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계와 대학이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 재직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무와 연구를 연계한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인재 수요와 연구 현장의

2

"올리브영 영역까지 넘본다"…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기존 편의점 사업에서 벗어나 화장품과 패션, 건강관리 상품까지 판매 영역을 넓힌다. 일반 점포보다 약 10배 많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한곳에 모은 특화점포를 선보이고 새로운 상품군의 경쟁력 검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매장을 단순한 신규 점포가 아닌 상품 실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3

"아이들 위급 신호 먼저 잡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이 소아 입원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소아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한 이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환자의 조기 재입실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병동으로 전실한 환자가 48시간 이내 중환자실에 다시 입실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