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ixi)' 활용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08 09:00:33
  • -
  • +
  • 인쇄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업계 최초로 AI가 만든 소스로 제작한 ‘유쓰(Uth) 청년요금제’ 광고가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2회차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번에 디지털 부문에서 수상한 ‘유쓰 청년요금제’ 광고는 시나리오부터 이미지, 음성, 영상까지 LG유플러스가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 기술이 활용된 것이 특징이다. 익시가 광고 제작에 필요한 소스를 만드는 방식이다.

광고는 20대 배우 주현영이 빠른 퇴근을 꿈꾸는 마케터가 돼 AI에게 광고 제작을 맡긴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현영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성형 AI에 주문하면 AI가 이를 광고 텍스트 시나리오로 제작한 뒤, 장면별 이미지와 영상을 시각 AI로 생성·편집한다.

유쓰 요금제 광고가 유튜브에서 1,2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받자, LG유플러스는 생애주기 요금제와 아이폰15, 갤럭시 S24 광고도 익시를 활용했다. 제작비와 제작 기간은 일반적인 광고 제작 방식 대비 각각 1/4, 1/3 수준으로 줄일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챗GPT,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화두였을 뿐 아니라 20대 고객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는데 거부감이 없다는 점을 반영해 AI를 활용한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익시 기술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형적인 광고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과 음성에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광고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쓰 청년요금제는 만 19세~29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20대 전용 요금제로, 일반 5G 요금제보다 최대 60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 AI 브랜드 익시(ixi)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고객의 관심을 받으며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영상, 이미지, 메시지 등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이씨이미그레이션, 제주서 ‘미국 영주권 및 Tax Planning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민 컨설팅 그룹 제이씨이미그레이션은 오는 31일 제주에서 존청(John Chung) 미국 변호사를 협력 파트너로 초청해 ‘2026 미국 영주권 및 Tax Planning 프라이빗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 교육, 기업 진출, 은퇴 이민 등 미국 이주를 검토 중인 고자산가를 대상으로, 이민 관련 법률과 재

2

요스타, 명일방주 팝업스토어 ‘겨울의 초대장’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요스타는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첫 공식 팝업스토어 ‘겨울의 초대장’을 오픈하고, 오는 2월 8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3층 브이스퀘어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6주년을 맞아 그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공간과 컬래버

3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 필하모닉과 2026 클래식 시즌 개막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이 KG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2026년 연간 시즌 공연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클래식 음악 여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KG그룹(회장 곽재선)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곽재선 문화재단은 2025년 KG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바탕으로 관객 친화적 공연 기획을 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