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고객 접점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7 08:52:41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자사 앱 ‘롯데잇츠’ 멤버십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20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어린이 대상 버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Mom 편한 체험’을 개편하여 새롭게 운영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지난해 첫 시행한 자사 앱 롯데잇츠 VVIP 회원 대상 “신제품 시식회”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사진=롯데GRS>

 

올해부터 재 운영되는 롯데리아 ‘Mom 편한 체험’은 전국 직영·가맹점의 매장 직원들이 어린이,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품 안전 및 위생 교육 △버거 조리 및 조립의 체험과 함께 참여 고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모집은 매장 상황에 맞춰 롯데GRS 자사 앱 ‘롯데잇츠’ 가입 고객 대상으로 운영하며

 

CRM 마케팅을 통하여 직영·가맹점 참여 인원 모집 후 참여 인원 어린이 대상 최소 인원 5명 이상 참여시 진행된다.

 

또한 24년 8월에 첫 시행한 “VVIP 등급 신제품 시식회” 행사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수도권 및 지방으로도 확대 운영해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는 ‘Mom 편한 체험’ 과 VVIP 등급 신제품 시식회 운영으로 자사 앱의 고객 DB를 활용한 CRM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혜택 강화를 통한 고객 락인(Rock-In) 효과로 잠재 고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Mom 편한 체험’은 2월 재개 후 현재까지 약 700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아이와 함께 하는 행사로 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며 “VVIP 초청 행사 역시 전국으로 확대 운영해 자사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7년간 100만부 나눴다"…한화, 점자달력 기부로 문체부 장관 표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27년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을 무료로 제작·배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승연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점자달력 나눔은 누적 발행 부수 100만부를 넘어섰다. 그룹은 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 기념식'에서 점자 문화 확산과 시각장애인의

2

비디비치, 청담동 팝업 오픈…글로벌 10개 색상 블랙 쿠션 첫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청담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비디비치는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1층에서 '라이트 인 블랙(LIGHT IN BLACK)'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베이스 메이크업 라

3

"수소 기술 넘어 돈 되는 사업으로"…세계 수소기업 197곳 한국에 집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 세계수소엑스포)'이 막을 올렸다. 올해는 기술 전시를 넘어 수소산업의 경제성과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4일부터 6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