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미노스 바나나우유' 재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8 09:00:02

[메가경제=정호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12년만에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전격 재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우유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는 1993년 출시 이후 ‘바나나우유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며 오랜시간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2012년 단종 이후에도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져왔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트렌드와 단종 제품의 재출시를 원하는 ‘보이슈머(Voisumer)’의 요청을 반영해 미노스 바나나우유의 재출시를 결정했다.

 

▲ <사진=서울우유>

 

다시 돌아온 ‘미노스 바나나우유(235ml)’는 국산 원유 함유량 86%에 바나나과즙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원유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신선하면서도 진한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90년대 디자인을 재해석해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PET 용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새로움까지 더했다. 235ml 용량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도 간편하다.

 

‘미노스 바나나우유’는 대형마트, 슈퍼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정문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 차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꾸준히 찾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새롭게 돌아온 ‘미노스 바나나우유’와 함께 세대를 넘나드는 클래식 바나나우유의 진수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2

"임협 끝났는데 또 돈 달라?"…삼성전자 동행노조, 반복 집회에 '명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5개월 만에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집회의 명분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동교섭단에서 자진 이탈한 뒤 법원에서도 임금협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집회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

3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