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모바일 한게임포커' 출시 10주년 기념 '하이로우' 리뉴얼 업데이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29 09:06:13
  • -
  • +
  • 인쇄
출시 10주년 기념해 게임 전면 새단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자사의 모바일 웹보드게임 ‘모바일 한게임포커’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하이로우’의 리뉴얼(새단장)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출시된 ‘모바일 한게임포커’는 NHN이 모바일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첫 웹보드게임이다. ‘하이로우’, ‘홀덤’, ‘7포커’, ‘로우바둑이’ 등 다양한 정통 포커 게임을 모바일 게임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PC 위주로 성장하던 웹보드게임 사업을 모바일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확장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한 게임이다. 이후, 클럽 간의 경쟁 콘텐츠인 점령전을 포커에 접목시키는 등 독창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추가해 10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국내 모바일 포커 게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한게임포커’는 올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게임의 전면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시작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이로우’의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새롭게 탄생한 ‘하이로우’는 더욱 시원하게 확장된 게임룸과 2024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기존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신규 이용자층을 공략한다. 세련된 이펙트와 사운드는 게임 몰입감을 증가시킬 장치로 추가됐다. 또, 대화를 나누는 듯한 감정 표현이 가능하도록 텍스티콘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상황 별 모션을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아바타 영역을 확대했다.

현재 ‘하이로우’ 리뉴얼을 기념해 게임플레이 및 설문조사 참여 시 게임 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플레이 이벤트를 통해 리뉴얼된 ‘하이로우’를 10판 플레이 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천만 칩을 즉시 지급한다.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1천만 칩을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0억 칩을, 10명에게 100억 칩을 제공한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오랫동안 서비스해 온 게임인만큼 이용자분들이 리뉴얼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 게임성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했으며, 새롭게 개선한 부분은 많은 내부 테스트를 거친 후에 적용했다”며, “‘하이로우’를 시작으로 ‘7포커’, ‘홀덤’, ‘로우바둑이’의 게임 리뉴얼을 진행하고, 신규 게임 모드 출시를 통해 이용자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2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 모집…5월 14일 개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14일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은 고령화 사회와 복지 수요 확대에 따라 꾸준히 언급되는 국가자격증 중 하나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기관, 아동복지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해 재취업이나 제2의 직업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