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런 2026, 전국 동시 개최…“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6.3km의 약속”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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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텍·러브플러스원·드림스폰, 기부협약식 통해 ESG 실천 뜻 모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시민 참여형 러닝 캠페인 ‘체인지런(CHANGE RUN 2026)’이 오는 2026년 6월 3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달립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 (이미지 = 베스트텍 제공)


체인지런은 6.3km 러닝 코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투표약속 챌린지’와 결합해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6일에는 ㈜베스트텍 및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 서우승 이사장,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 한길우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과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런 기부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체인지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부와 공익,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체인지런을 통해 건강한 참여문화 확산, 나눔 실천, 공익적 가치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실천 범위를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작은 실천과 약속이 모이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인지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함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체인지런 2026은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유롭게 러닝에 참여할 수 있다. 기록 경쟁보다는 참여와 의미,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인증과 챌린지 방식도 함께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체인지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의 다짐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베스트텍, 러브플러스원, 드림스폰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인지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건강·기부·실천·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링크는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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