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바로출근' 기능 론칭...노쇼 걱정 덜고, 익일 출근 가능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9:10:4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즉시 근무가 가능한 구직자를 신속하게 선별해 매칭하는 '바로출근' 기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바몬 ‘바로출근’ 기능 도입으로, 일자리를 급구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마이페이지에서 ‘바로출근’ 모드를 활용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내일’과 ‘일주일 내’ 중 가장 빠르게 출근 가능한 일정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 <사진=알바몬>

 

‘바로출근’ 모드를 설정하면 이력서에 ‘바로출근 가능 인재’ 배지가 표출된다. 이를 통해 알바 제안은 물론 실제 지원 시 면접 제안 및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기업에게는 일할 준비가 된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장치로 기능한다. 구직 의욕이 높아 면접 및 출근 ‘노쇼(no-show)’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적극 구직자 인재풀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공고내용을 잘 확인하지 않고 우선 지원한 뒤 면접 참석 여부를 판단하는 ‘묻지마’ 지원률을 낮추는 등 매칭의 밀도를 개선할 전망이다.

 

기수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실장은 “’바로출근’ 기능으로 즉시 투입 가능한 신뢰도 높은 구직자 인재풀을 운영함으로써, 인력을 급히 구해야 하는 사장님과 일자리가 필요한 알바생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알바몬은 구직자와 기업 간 신뢰 기반의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장님이 함께 근무한 알바생을 평가하고 추천할 수 있는 ‘추천하기’ 기능은 출시 직후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면접 제안’ 기능으로 실질적인 노쇼 방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엠게임, 작년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36.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거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다. 실적 상승 요인은 자사의 대표 장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 중국

2

넥슨,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3

아모레 서경배 차녀 서호정, 지분 101억원어치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1~20일 5회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매도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8억6600만원이다. 지분율은 2.49%에서 2.28%로 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