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월드컵 시즌 맞아 6월 멤버십 프로그램 강화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9:14:27
달달혜택, 외식·배달·쇼핑·여행 전반 최대 50% 할인 및 무료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외식·쇼핑부터 공연·전시까지 고객 일상 곳곳에서 누릴 수 있는 6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달달·문화혜택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KT 모델들이 KT멤버십 6월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 2차 라인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응원과 모임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외식·간편식 등 실사용성이 높은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고객은 GS25 컵라면·디저트 50% 할인(최대 1900원) 또는 던킨 전 품목 50% 할인(최대 6000원)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GS25 혜택은 컵라면 2개 또는 모찌 디저트 1개 중 선택 가능하다.

 

달달혜택은 외식·커피·영화 등 선호도 높은 브랜드로 구성했다. KT멤버십 고객은 ▲VIPS 채끝스테이크 무료 ▲배달의민족 X 노모어피자 최대 1만원 할인 ▲더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2매) ▲공차 50% 할인 ▲버거킹 최대 50% 할인 ▲롯데시네마 7000원 영화예매권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쇼핑·여행·생활 영역에서도 아모레몰, 그리팅, GS칼텍스, KKday, 원스토어 할인 혜택과 메가박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KT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KT멤버십 쇼핑라운지에서 ‘대한민국 응원 특가전’을 운영하며 시즌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나이키 국가대표 유니폼, 이강인 사인볼, 쿨러백, 빔프로젝터 등 월드컵 관련 인기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핑라운지는 KT멤버십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번 기획전은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KT멤버십은 문화 혜택 프로그램 ‘컬처앤모어’ 등 경험형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6월 한 달간 ▲뮤지컬 ‘그날들’ 최대 50% 할인 ▲뮤지컬 ‘서편제’ 최대 45% 할인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35% 할인 ▲전시 ‘베르디’ 50% 할인 등 공연·전시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강이환 KT 커스터머서비스본부장(상무)은 “KT멤버십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즐겁게 응원하고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멤버십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해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보상 관련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로밍, 멤버십, 데이터 제공 혜택을 확대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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