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영FBC가 미국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BAREFOOT)'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데일리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영FBC는 1일 미국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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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영FBC] |
이번 론칭은 와인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취향 소비와 가벼운 음주 문화가 확산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아울러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테트라팩(팩 와인)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출시 제품은 베어풋 모스카토(750ml), 베어풋 소비뇽 블랑(750ml), 베어풋 카베르네 소비뇽(750ml) 등 총 3종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베어풋은 와인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대중 친화형 브랜드"라며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테트라팩 제품을 통해 올여름 캠핑과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 공간에서 부담 없이 와인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론칭 이후에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한정판 굿즈 출시 등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영FBC는 지난 5월 중국 와이너리 장위(Changyu)의 대표 와인 2종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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