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25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09:34: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2025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국민 국내 여행 캠페인이다.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전국 숙박시설에 대해 할인권을 지원한다.

 

▲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을편(8월 20일~10월 30일)과 겨울편(11월 3일~12월 7일)에 걸쳐 비수도권 숙소 대상 쿠폰을 배포한다.

 

특별재난지역편(8월 20일~10월 30일)은 산불·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총 31개)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숙박금액 7만 원 이상 예약 시 5만 원, 3만 원 초과 7만 원 미만 예약 시 3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가을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예약·결제 미완료 시 자동 소멸되지만, 미사용자는 다음날 오전 10시 이후 재발급이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비수도권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도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지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에 지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2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3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