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입점…충청권 공략 본격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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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 공식 입점하며 충청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미닉스는 오는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올해 3월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은 세 번째 백화점 매장이다.

 

▲ [사진=앳홈]

특히 부산 센텀시티점 개점 이후 약 3개월 만에 신규 점포를 추가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닉스는 가전제품 특성상 소비자들이 실물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높은 만큼, 이번 대전점 오픈을 통해 대전 및 충청권 고객들의 제품 체험과 구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은 현재 운영 중인 미닉스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개방감 있는 진열 구조와 고객 친화적인 디스플레이 환경을 갖춰 주요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더 플렌더’ 시리즈를 비롯해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미니 건조기 등 미닉스 대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닉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미닉스 SUMMER BLACK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주요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입점을 통해 충청권 고객들이 미닉스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앳홈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4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6%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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