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산학 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플러스'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09:37:4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본사에서 디자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 '코리아디자인멤버십플러스(이하 KDM+)'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주관 행사인 KDM+는 전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무형 디자이너로 육성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 <사진=한샘>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KDM+ 멘토링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디자인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작년부터 프로그램에 동참 중이다.

 

이번 KDM+는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가구의 진화(Connected Living)'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의 디자인 전공 대학생 12명은 8주 간 한샘 실무 디자이너들의 멘토링에 따라 ▲아일랜드 키친 ▲멀티 테이블 ▲스마트 화장대 ▲키즈 벙커침대 및 수납장 등 4가지 과제에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재윤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은 "평소 접하기 힘든 현업 디자이너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며 디자인과 가구 산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한샘이라는 기업이 단순한 가구 회사를 넘어 미래의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것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미래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자인을 책임질 학생들에게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다이닝브랜즈그룹, 지난해 매출 6147억…전년比 19.9%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신제품 흥행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이 6147억원으로 전년(5127억원) 대비 19.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는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2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로 '한계 없는' 철학으로 SUV 타이어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필름은 온·오프로드(포장, 비포장 도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 프로’의 폭넓은 주행 성능과 퍼포먼스를 입체적이고 영상으로 구현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차

3

맘스터치 재팬, 데이터 기반 'FC 인바운드 플랫폼' 론칭... 일본 가맹사업 확대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한국 본사의 프랜차이즈 개발 역량을 일본 시장에 이식하며 현지 가맹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맘스터치는 10일 일본 법인명을 기존 ‘맘스터치 도쿄’에서 ‘맘스터치 재팬’으로 변경하고, 데이터 기반 ‘FC(프랜차이즈) 인바운드 플랫폼’을 지난 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예비 점주 발굴부터 상담, 계약까지 전 과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