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신임 공장장에 김남미 전 휴온스 생산실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7 09:41:55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신임 공장장에 김남미 전 휴온스 생산실장(상무)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남미 신임 공장장은 1970년생으로 아주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동화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메디카코리아 등을 거쳐 지난 2004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 김남미 휴메딕스 신임 공장장


그는 20여년간 의약품 생산 및 제조 공정관리 분야에 몸담아온 의약품 생산 분야 전문가다.

휴온스 제천공장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 도입 등을 주도했으며, 휴온스 중국합작법인 북경 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에서는 경영 총괄을 맡아 일회용 점안제 생산 라인 구축과 선진 생산 시스템을 정립하는 등 휴온스그룹 의약품 제조 공정 개발과 품질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공장장은 “제1·2공장 총괄 책임자로서 휴메딕스의 신규 전략 사업인 점안제 CMO 사업과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쏟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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