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소외계층 위해 1억원 규모 디저트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9:48:50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자사 제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을 통해 약 1억 원 규모의 디저트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각종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활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사진=이디야커피>

 

기부된 제품은 전국 각지의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으로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활동에 앞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지원, 평택 장애인 기술 지원센터 후원, 광주 미혼모자시설 지원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기부 모델을 구축해 온 것이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주협의회와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을 토대로 선한 영향력을 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업 횡령·배임 의혹, 형사수사까지 고려한 변호사 초기 대응 필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기업 내부에서 횡령이나 배임 의혹이 제기되면 많은 임직원들은 이를 단순한 사내 규정 위반이나 인사 문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내 감사와 징계 절차가 형사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업무상 횡령과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

2

KB국민카드, 고정환율 이벤트 실시…해외 결제 고객 환율 우대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이용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고정환율 적용과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통해 해외 여행객과 해외 결제 고객의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

3

에어로케이, 5월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만명 돌파…전년比 30%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만9000명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