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디자인 전문 '피노', 아시아 어워드 이어 K-디자인 어워드 다관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0:33:32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에서 의료기기디자인 전문회사 피노(대표 박범호)가 EV Charger와 듀얼 HIFU, 2개 부분에서 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K-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2637개 작의 디자인이 제출된 어워드에서 전체 출품작의 약 12%, 314개 작의 디자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이 되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심사위원과 2차 심사위원을 완전히 분리해 1차 심사는 작품당 3명, 2차 심사는 작품당 4명이 배정되어 정교한 심사를 진행했다.

피노는 지난 2024년 아시아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수상을 차지하며, 2관왕을 하게 되었다. 피노는 2022년부터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을 시작했는데, 2년 만에 여러 부분에서 수상을 해 K-디자인 어워드와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인트를 쌓으며 아시아 디자인 그룹 랭킹 100위 안에 들어가게 됐다. 트렌드와 사용자 편리성을 연구하면서 신중하게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며 이루어진 결과로 피노는 분석한다. 

피노 관계자는 “어워드뿐만 아니라 올해 디자인주도제조혁신사업과 범부처의료기기에서도 수행기관으로 선정이 되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앞으로 더욱 더 피노의 철학처럼 기본에 충실하며, 디자인 과정, 사용자 중심에 맞는 디자인을 연구하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 '퀀텀코리아 2026'서 양자암호통신 기술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퀀텀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양자 기술 행사다. KT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퀀텀코리아에 참가하는 KT는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Wh

2

'AI 메모리 주도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강 구도…’K-브랜드지수’ 반도체 부문 발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반도체 부문 1위에 삼성전자가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3

미래에셋증권, 국내주식 증거금률 40%로 상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국내 정시의 특정 업종 쏠림 현상으로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위태롭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이 고객 자산 보호와 결제 불이행 리스크를 차단키 위해 대대적인 신용 거동 규제에 착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투자자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