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매장서 피싱·해킹 안심 보험 무료 가입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0:14:10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KT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KT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까지 보장되는 ‘피싱·해킹 안심 보험’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KT 모바일 고객이 전국 KT 매장을 방문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법적 배우자 및 13세 이상 30세 미만의 자녀도 보장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은 현대해상과 제휴해 제공되며, 피싱, 파밍, 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사기로 인해 예금이 출금되거나 신용카드가 부정 사용된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다.

 

한편, 피싱·해킹과 같은 금융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번호도용문자 차단 서비스’는 스팸·스미싱 문자에 고객의 전화번호가 악용되는 것을 방지해주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는 패스앱을 통해 제공돼 타인의 무단 가입을 제한하고 명의 도용 피해를 예방한다.

 

이들 서비스는 마이케이티 앱, KT닷, 패스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또한, 후후앱에서는 AI 기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은 물론, 악성 앱 검사, 모바일 보안 상태 점검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성민 KT 영업채널본부 상무는 “KT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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