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 일본지역 3차 ‘파괴왕’ 업데이트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1 10:15:02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일본 지역 3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본 신궁’과 ‘폭: 일본 신궁’ 지역에 ‘본성입구’, ‘무사의 방’, ‘진의 방’, ‘유성지의 방’, ‘해골왕의 방’, ‘파괴왕의 제단’ 등 신규 사냥터 및 ‘주술갑옷’, ‘해골갑옷’ 등 신규 장비의 도안과 재료를 추가했다. 

 

▲ 넥슨 제공


필드 보스 ‘파괴왕’이 등장하는 ‘파괴왕의 제단’은 ‘해골왕의 방’에 있는 ‘수호무사’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파괴왕’을 처치하면 보상으로 ‘일본 전설 무기’ 제작 재료인 ‘일본 전설 무기 도안’, ‘금강석’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비 제작 시 재료로 소모하는 장비의 강화 단계, 각인 능력치, 각성 경험치 등 강화 상태를 제작된 아이템으로 옮겨주는 장비 제작 보존 시스템을 추가했다. 또 같은 계정에 있는 같은 서버의 캐릭터 간 ‘도감’과 ‘환수’를 공유할 수 있는 ‘가문’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내달 10일 점검 전까지 ‘따뜻한 바람이 이루어지는 나라’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친구에게 ‘우정엽전’을 보내면 누적 횟수에 따라 ‘실종아동 신고는 182’ 칭호와 외형 장비(투구) ‘그린 리본’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최근 온라인 쇼케이스로 공개했던 신규 직업 ‘격투가’의 업데이트를 내달 3일 진행한다.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격투가’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보상으로 ‘[T.S] 장비 쿠폰’과 ‘[T.S] 환수소환석 쿠폰’ 등 2종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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