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미니 선풍기·철웅이 아크릴 피규어로 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을 대상으로 텀블러와 휴대용 선풍기, 구단 캐릭터 피규어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1일까지 ‘KB국민카드×두산베어스 응원 굿즈 패키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 |
굿즈 패키지는 텀블러와 휴대용 미니 선풍기,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제작한 철웅이 아크릴 피규어 9종 가운데 1종 등 총 3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굿즈는 행사 직전 6개월 동안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뒤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굿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홈경기 입장권과 구단 상품 구매액의 50%, 홈구장 내 식음료 결제액의 20%를 할인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30%, 편의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실물 카드 1만 5000원, 모바일 단독 카드는 9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두산베어스 팬들이 야구장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굿즈를 준비했다”며 “제휴를 활용한 고객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스포츠 팬을 위한 제휴카드 프로모션에 앞서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체크카드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의 고객을 겨냥한 상품·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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